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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 스토리/역사적 스토리

워크래프트 스토리] 메디브의 탄생과 성장 니엘라스 아란과 수호자 에이그윈 사이에서 탄생하게 된 메디브. 마법사인 부모와 마찬가지로 소년시절 부터 마법을 다루는 능력이 뛰어났으며, 레인 린과 안두인 로서와 함께 뛰어 놀며 친하게 지냈다. 하지만, 메디브에게는 살게라스의 영혼이 있어 14세가 되었을때 살게라스의 악함과 출돌하게 되면서 기절을 해버리게 되며, 정신을 차렸을때는 메디브는 성인이 되어 깨어나게 된다. 성인이 되어 친구들을 찾아가 보니 안두인 로서는 스톰윈드의 장군이 되어 있었으며, 왕자 레인 린은 이미 스톰윈드의 국왕이 되어 있었다. 자신의 친구들은 출세(?) 를 하였으나, 자신에게는 넘치는 마력이 있어 그 마력으로 선한일에 쓰고 싶어 했다. 하지만, 살게라스의 영혼은 그를 방해 하며 천천히 그를 악에 물들게 천천히 영혼을 잠식 하게 된다. 더보기
워크래프트 스토리] 수호자 에이그윈과 메디브의 탄생 일곱 왕국이 새롭게 세워지게 되고, 인간이 발전을 해나가고 있을때. 달라란에서는 악마들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고 수호자 에이그윈이 악마들을 무찌르고 있었다. 수호자 에이그윈은 꾸준히 악마들을 무찌르며 지내고 있었지만, 달라란의 티리스팔 의회를 통솔하고 있는 엘프와 장로들의 사고방식이 너무 경직되어 있으며, 전쟁을 끝낼 만한 선견지명이 없다고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던 중 에이그윈은 북쪽에서 아주 강력한 악마의 기운을 느끼고 그곳으로 향하게 된다. 에이그윈은 노스랜드에서 마력을 갈취 하고 있었던 악마들을 상대 했으며, 모든 악마를 처리 했을때 갑작스럽게 커다란 폭풍이 불어오게 된다. 그 속에서 나타난 것은 바로, 불타는 군단의 최고 사령관인 살게라스 였다. 살게라스는 에이그윈에게 이 세상은 불타는 군단 .. 더보기
워크래프트 스토리] 아라소르 왕국의 분할 아라소르 왕국의 국왕인 소라딘이 죽게 되자 인간은 총 7개의 국가로 분열을 하게 된다. 아라소르의 중심국가인 스트롬 마법의 도시 달라란 훗날 늑인의 마을 길니아스 알방이라 불리는 알터랙 아직 미구현인 쿨티라스 각각의 도시는 각자의 성향을 띄게 된다. 하지만, 스트롬의 통일된 권한에 속해 있게 되어있으며, 서로 교류를 하며 지내게 된다. 이중, 달라란은 티리스팔 의회의 감독 아래 세계 각지에서 찾아오거나, 배움의 장소가 되었으며 달라란의 마법사들은 키린토 라는 분파을 만들게 된다. 이들은 세계의 마법과 유물을 찾아 보관하는 일을 하게 된다. 길니아스와 알터렉의 경우, 스트롬의 지원국으로써 강력한 군대를 편성하여 자신들이 있는 지역에서 더 남쪽으로 탐험을 시작하게 된다. 계속 남쪽으로 향하게 되자, 드워프와.. 더보기
워크래프트 스토리] 드워프의 탄생 토석인의 탄생 : [클릭] 이때 짤막하게 나왔었던 토석인의 진화가 시작이 된다. 티탄이 아제로스를 떠난 후에 지하에서 계속해서 일을 하고 있던 토석인은 영원의 샘 폭발로 인해 이들에게 영향을 주게 된다. 큰 진동이 찾아오게 되자 토석인을 움직이는 시스템(?) 에 문제가 생기게 되었으며, 자신들이 처음 만들어지게 된 석실로 모두가 다 돌아간 후에 깊은 잠에 빠지게 되었다. 하지만, 깊은 잠에서 토석인 하나둘 깨어나게 된다. 처음의 토석인의 피부는 돌로 되어 있었지만, 이제는 말랑말랑 거리는 살로 이루어진 피부를 가지게 된다. 이때 토석인은 자아를 갖게 되어 스스로 생각을 할 수 있게 되며, 자신들을 드워프라고 칭하게 된다. 드워프는 땅 속의 삶이 편안하기 때문에 높은 산 아래에 자신들의 왕국을 건설하게 되.. 더보기
워크래프트 스토리] 수호자의 탄생 하이엘프와의 연합으로 트롤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인간은 아라소르를 더욱 발전 시키기 위해 노력을 한다. 하지만, 왕국의 분열을 초래할 수 있어 영토 확장을 하지 않으며 왕국의 내부를 발전 시키게 된다. 하지만, 국왕 소라딘이 죽게 되며, 이 다음 세대의 인간들은 곧 바로 영토확장을 하기 시작한다. 수도 스트롬의 북쪽에 제 2의 도시인 달라란 (달나라)를 건설하게 되고, 달라란에서는 마법 연구를 활발히 하게 되면서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무분별한 마법을 사용하기 시작하게 된다. 이때, 한가지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지나친 마법 사용으로 인해 달라란에 다수의 하급악마(임프)가 차원을 뚫고 들어오게 된다. 그리 위협적인 위협은 아니지만, 임프들의 행동으로 인해 인간들은 상당한 혼란을 불러오게 된다. 인간은 .. 더보기
워크래프트 스토리] 인간 엘프의 연합과 트롤의 몰락 츄럴은 결국 결계를 친 하이엘프와 4천년 동안의 강제적인 휴전모드에 들어가게 되었다. 하지만, 이때 오랜 시간이 흐르게 되면서 대륙의 곳곳에서는 인간이라는 새로운 종족이 탄생하게 되었으며, 엘프나 트롤과 비교를 한다면 훨씬 떨어지는 문화를 가지고 있었다. 또한, 단결이 되지 못하고 몇몇 부족 끼리 흩어져 있는 형태 였다. 이들 중, 아라시라는 한 부족은 북쪽의 트롤의 존재를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 후에 다른 인간 부족들을 통일 시키기로 결심을 하게 된다. 목적과 명분을 가지고 있는 아라시 부족은 거침 없이 근처의 부족들을 제압하게 되었으며, 모든 인간 부족을 6년에 걸쳐 하나의 부족으로 만들게 되었다. 이때 인간의 국가인 아라소르 라는 국가가 세워지게 된다. 아라소르는 엘프가 트롤에게 무너지게 .. 더보기
워크래프트 스토리] 하이엘프의 탄생 놀드랏실이 태어나고 수세기가 지나게 되면서 나이트엘프는 점차 발전하게 되었고, 꾸준히 자연과 교류를 통해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그 안에서도 아직 살아있는 예전의 귀족들이 존재하게 되면서 마법을 사용하지 못하자 불안감이 점차 쌓이게 되었다. 그 귀족 중 한명이였던 다트리마 선스트라이더는 마법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드루이드들을 비난하다가 결국 남아있는 귀족을 선동하여 마력폭풍을 일으키는 행동을 지게 된다. 드루이드의 대표 말퓨리온은 이 사건에 분노하게 되면서 동족을 처형할 수는 없기 때문에 그들을 고향에서 전부 다 추방을 시키게 된다. 사실, 이것은 명목상의 추방이지, 다트리마를 포함한 귀족들은 애초에 엘프 사회를 떠날 생각으로 마력을 사용한 것이다. 엘프 귀족들은 배를 타고 폭발한 영원.. 더보기
워크래프트 스토리] 놀드랏실 세계수의 탄생 영원의 샘이 폭발하는 사건 이후, 일리단이 새롭게 하이잘 산에 영원의 샘을 만들업 버린 사건 ! 이는 나이트엘프 사회에서 큰 파장을 일으키게 된다. 나이트엘프는 오랜 시간 쉬지 않고 숲을 가꾸며 살아가게 되며, 이때 재앙에서 살아남은 용들도 점차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일리단이 만들어 버린 새로운 영원의 샘에서 끊임없이 마력이 흘러나와 새롭게 불타는 군단을 보낼 수 있는 잠재적인 위협이 되기 때문에 시간을 관장하는 노즈도르무와 생명의 어머니 알렉스트라자, 꿈과 자연을 다스리는 이세라 용의 위상 중 3명이 영원의 샘에 있는 자리에 커다란 나무를 심게 된다. 이 나무는 영원의 샘에서 뿜어져 나오는 마력을 흡수하기 시작했고, 호수의 마력을 모두 빨아 들이며 세계를 치유하기 시작했어. 이 나무를 통해 세계의.. 더보기
워크래프트 스토리] 불타는군단의 아제로스 침공, 나가의 탄생 나이트엘프 귀족들의 마법 남용은 계속 되었고, 영원의 샘에서는 끊임없이 마력이 나오게 되면서 이러한 마력의 기운은 하늘을 뚫고 나가 전 우주에 마력이 퍼지게 되지. 마치, 오븐에서 파이를 구을때 냄새가 집안 구석구석 까지 퍼지는 것 처럼 온 우주에 퍼지게 되니 살게라스가 그 냄새를 맡게되. 결국 온 우주를 파괴하고 있는 불타는군단의 수장 살게라스는 이 힘을 감지하게 되고, 살게라스는 이 영원의 샘이 무한의 힘을 가지고 있어 불타는 군단을 소집해 아제로스를 침공할 계획을 세우게 된다. 결국, 아제로스에는 불타는 군단이 침공해 오게 되고, 아즈샤라 여왕은 상상도할 수 없는 힘을 가지고 있는 살게라스를 보자마자 그의 힘 앞에 무릎을 꿇고, 살게라스를 신처럼 봉양하기에 이르게 된다. 살게라스는 자신이 직접 오기.. 더보기
워크래프트 스토리] 칼도레이의 탄생과 몰락 영원의 샘의 영향을 받게 된 나이트엘프는 자기 자신들을 별의 후예라는 뜻인 칼도레이 라고 부르게 된다. 호전적인 트롤과는 달리 친화적인 나이트엘프는 아제로스의 여러 존재들과 친분을 쌓았고, 켄타우로스(반은 사람, 반은 말(?))의 모습을 하고 있는 반신 세나리우스와 친해지게 되어 세나리우스에게서 부터 자연의 세계을 알게 되어 조화롭게 살게 된다. 이러한 나이트 엘프에게는 여왕이 하나 있었는데 이 여왕이 바로 아즈샤라다. 그녀는 영원의 샘 주변에 자신의 궁전을 세우고 자신을 따르는 신하만 우대 하며, 나이트엘프 사회에서 귀족으로 불리게 되며 호화로운 생활을 하게 된다. 하지만, 이들은 다른 백성들을 깔보게 되며 신분 차별을 하게 되어 백성들은 차츰 불만이 쌓이게 된다. 아즈샤라와 귀족들은 영원의 샘을 연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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