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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 스토리/역사적 스토리

워크래프트 스토리] 놀드랏실 세계수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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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의 샘이 폭발하는 사건 이후,

 

일리단이 새롭게 하이잘 산에 영원의 샘을 만들업 버린 사건 !

 

 

이는 나이트엘프 사회에서 큰 파장을 일으키게 된다.

 

 

 

 

나이트엘프는 오랜 시간 쉬지 않고 숲을 가꾸며 살아가게 되며,

 

이때 재앙에서 살아남은 용들도 점차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일리단이 만들어 버린 새로운 영원의 샘에서 끊임없이 마력이 흘러나와

 

새롭게 불타는 군단을 보낼 수 있는 잠재적인 위협이 되기 때문에

 

시간을 관장하는 노즈도르무와 생명의 어머니 알렉스트라자, 꿈과 자연을 다스리는 이세라

 

용의 위상 중 3명이 영원의 샘에 있는 자리에 커다란 나무를 심게 된다.

 

 

 

 

이 나무는 영원의 샘에서 뿜어져 나오는 마력을 흡수하기 시작했고,

 

호수의 마력을 모두 빨아 들이며 세계를 치유하기 시작했어.

 

이 나무를 통해 세계의 진화와 자연의 회복이 될 수 있냐 없냐를 알 수 있기에

 

말퓨리온을 포함한 드루이드들은 이 나무에 결속 하여 깊은 잠에 빠져들게 되.

 

 

결국 자신의 영혼이 자연과 함께하길 약속하며 길고 긴 잠에 빠지게 되지.

 

 

 

 

나이트엘프들은 이 나무를 천상의 왕관이라는 뜻을 가진

 

놀드랏실 이라고 이름을 붙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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