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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개냥이 만쥬/개냥이 만쥬 이야기

아깽이 만쥬 사진 대 방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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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만쥬 사진 대방출 !

 

 

이제 8개월이라 거의 성묘에 가깝지만

 

한없이 정신연령이 아깽이에 가까운 우리 만쥬...

 

 

 

나 홀로 걍 아깽이라 부르게씀 ㅋㅋㅋ

 

 

 

근데 만쥬 발정남 ㅠㅠㅠ

 

 

아 젠장 더럽게 시끄러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제일 싫어하는 초 하이톤으로

 

 

끄으응~  끄으으응~

 

야아옹!! 야아옹!!

 

 

 

더럽게 크게 지름 --....

 

 

오늘 새벽 1시에 잠자고 새벽 4시에 깨서

 

얘 때문에 잠도 못잠... --....

 

 

 

 

 

아오 1주일은 갈텐데

 

아오아오아오

 

 

 

그래도 귀여우니까 귀여운 사진 방출

 

 

 

 

 

 

 

만쥬의 검은 찹쌀떡 !

 

맨날 만지고 놀고잇음

 

 

오히려 내가 놀아주는게 아니라 만쥬가 나랑 놀아주는듯 함.

 

 

 

 

 

 

침대에서 곱게 몸 말고 잠자는 만쥬

 

 

 

 

 

 

자다 깨서 동그란 눈으로 쳐다보는 만쥬

 

 

 

 

 

 

 

반드시 너 잠잘때 혀내밀고 웃기게 자는 모습을 찍어버리겟어.

 

 

 

 

 

 

처음 입양 왔을때의 아꺵이 시절 만쥬

 

바닥에서 뒹굴고 난리 났었음

 

 

 

 

 

 

베개 베고 자는 만쥬

 

 

 

 

 

 

침대 모서리 끝에서 누워 잠자는 만쥬

 

사진 찍으니까 고개만 빼꼼 들다가 다시 잠잔건 비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진.

 

 

그래서 GIF로 만듬 ! ㅋㅋㅋㅋ

 

 

 

 

 

 

 

 

이렇게 귀여운 만쥬는

 

초 하이톤의 야옹을 하면서

 

귀를 간지럽히게 끄으으응~ 거리는

 

 

발정기에 접어 들었습니다 ㅠㅠ

 

 

 

첫발정은 2~3정도 그러다가 조만간 또 터진다고 하는데

 

그게 하필 엊그제 터짐....

 

 

 

얘 터지니까 다른 애기들도 죄다 발정기옴...

 

 

쪼꼬 올랑말랑

 

던피 올랑망랑

 

쎄쎄 격하게 오심

 

만쥬도 격하게 오심

 

 

 

암컷 고양이 들은 죄다 발정기에 접어듬 -_-....

 

 

 

덕분에 웅이랑 콜라랑 열심히 뿌잉뿌잉 하는중...

 

젠장....

 

 

 

 

이놈들아 제발 딴데가서해

 

침대 머리 맡에서 그렇게 격하게 소리내면서

 

뿌잉뿌잉 하면 잠 못자서 짜쯩낼수밖에 읎잖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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