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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구매해서 먹었었던 꾀돌이.
2~30대 중반 까지 있는 우리 회사에서 상당히 인기를 끌었었던
꾀돌이는 지금은..
못사먹는다 -_-...
대표님이 살찐다고 금지시킴 ㅠㅠ
처음 꾀돌이를 대량으로 구매를 할때의 그 희열이 기억난다
배터지게 먹는다고 생각을 하고 구매를 하엿으나
정작 나는 별로 안먹ㅇ므 ㅋ
우리 팀장님이 제일 많이 먹음 ㅋ
맛고소미는 고구마 맛이 좀 나는 스낵인데
달짝찌근 하면서 먹을만 했다.
하지만, 꾀돌이가 최고임 ㅋ
꾀돌이를 2kg 구매었던 당시에는 상당히 큰 박스에
담겨 오게 된다.
하긴... 말이 2kg이지 진짜 더럽게 많다 ㅋㅋㅋㅋㅋ
꾀돌이는 2kg에 약 11000원인가?
그런 가격인것으로 기억 한다.
이 위의 2가지 과자를 살때 21000원인가 밖에 안들었다.
인산사료의 장점은
과자를 많이 먹을 수 있다.
단점은
질리도록 먹어서 보기가 싫은데 아직도 한참 남았다.
결국은 못먹고 버릴때도 있다.
※ 이 포스팅은 경제적인 대가 또는 제품을 받지 않은 포스팅 입니다.
※ 이 포스팅은 블로거가 직접 찾아가고,
먹어본 내 돈주고 내가 먹은 음식을 포스팅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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