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그동안 맛나게 먹었던 음식들을 통해
식욕자극을 시키겠어.
음하핳하핳ㅎ하핳
요 사진은 건대에 위치한 퓨전 레스토랑인데,
저 돈까스가 1만원 ? 정도로 매우 저렴햇음 ㅋㅋㅋㅋㅋㅋ
저거 안주 1개 시키고,
네명이서 소주를 몇병 깟는지 모르겠음 ㅋㅋㅋ
여기도 건대인데,
돼지고기 무한 리필임.
흑돼지였나? 그런 돼지 인데
무제한 리필이 가능함.
다만, 안타까운것은 고기가 좀 맛없긴 함.
그래도 위꼴사 ~~
여기는 내가 좋아하는 월남쌈 맛있는 곳임.
구의역 쪽에 위치하고 있는 곳인데,
상당히 맛있음!
나는 여기 상당히 마음에 드는데 우리 엄니는 좀 별로인가봄.
왜냐?
집에서 월남쌈 자주 해먹는데 여기서 왜 돈주고 먹냐고
등짝 스메싱 날림.
근데 내가 우리가족에서 쏠려고 데려왔는데
가족카드 긁음.
월남쌈은 좀 이미지가 많음.
아 !
월남쌈 뿐만 아니라, 여기는 고기도 구워 먹을 수 있고,
샤브샤브 까지 함께 먹을 수 있음.
아래 사진 보면, 고기 굽는 불판 보이고, 불판 중앙에 육수 있어서
샤브샤브도 가능항.
보라색깔의 물은 저기가 월남쌈의 라이스를 촉촉히 적시는 곳임 ㅋ
요 위 사진은 화질 망 ㅋ
이 위 사진은 내기억 맞으면 아마도 몽촌토성역 쪽에서 먹은 곳임.
이곳은 육수 맛이 깔끔하고 좀 괜찮았음.
이 아래 사진이 바로, 어육쟁반? 이였던가??
왕이 먹던 음식으로 기억함 ㅋ
어육쟁반은 내가 TV 보다가 정말 맛있어 보여서 내가 가족이끌고
또 몽촌토성역 까지 가서 먹은 음식임.
근데, 굉장히 밍밍함...
육수 자체는 좋은데, 뭔가 밍밍함....
그래서 심심한 맛으로 먹었음.
아직도 어육쟁반이 나오고 있음 ㅋㅋㅋㅋ
맨 밑이 좀 깊을줄 알았던 놋쇠 그릇이였는데,
아님..
상당히 얕음....
이렇게 어육쟁반이 나와서 팔팔팔 끓인 다음에 먹으면 됨.
육수 부족하면 또 육수 달라고 했음
새싹 비빔밥임.
내가 꼽는 위꼴사 중 갑오브 갑이라고 할 수 있음.
아 그러고보니 이제 봄이네?
봄나물 또 먹어야겠다.
이때가 아버지가 봄나물 2kg 박스를 5만원에 들쳐 매고 오심.
말이 2kg에 5만원이지...
시중에서는 300~500g 정도에 1만원 정도 하는 게 바로 봄나물임
밥과 봄나물이 1:1로 들어간 저 비빔밥이야 말로
진심 개 위꼴사임.
나랑 친구들이 자주 가는 주점인데, 거기서 주는 숙주나물 돼지고기 볶음 ㅋ
1만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진짜 푸짐하게 나옴 ㅋ
나의 식욕자극사진으로 충분히 합겨임 ㅠㅠ
요곤 위 주점과 같은 곳의 바지락임 !
이때가~ 아마 작년 가을쯤? 이였던가??
그때가 바지락 제철이라고 해서 먹으러 감.
꿀맛.
미안. 육회는 다먹고 이거 1쌈밖에 안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기꼬기집.
회사에서 회식을 할때 먹었던 소고기임.
소 한마리 라는 매뉴가 있는데,
소 한 4부위? 정도를 주게 됨.
그래서 열심히 구워 먹음
이때 정말 원없이 배터지게 소고기 먹었음.
다만, 소고기가 좀 누린내? 같은게 나긴 했음
의정부에 있는 봉쥬르카페임.
회사 웹디 였던 누나의 부모님이 운영하시던 곳임 ㅋ
처음에는 여름에 갔다가
동상 걸릴뻔함.
인심이 너무 좋으심 ㅠ_ㅠ...
그리고, 이게 뭐더라?
감자였나?
그거 튀김인데.
굉장히 맛있었음.
진심 막 튀겨 나왔기 때문에 완전 대박 맛있음
뜨거워서 입술도 데였었지만, 맛있음 ㅋ
사진이 거꾸로 나오긴 했지만 굉장히 맛난 사진임 !
내 자격증 시험인 검색광고마케터 1급 시험을 보고
회사 직원과 점심으로 먹은 갈비임 ㅋ
처음 가는 지역에서 무작정 고기집을 찾아서 들어 갔는데
나름 맛있었음.
여기 사장님에게 맛있다고 맜있다고 하고 감탄사 날려 드리니까
안가시고 테이블 옆에 서서 계속 구워주심 ㅋ
그리고 맛있다고 말씀 하니까 기분 좋으셔서 이것저것 설명해주심 ㅋㅋ
귀여우셨음 ㅋㅋㅋㅋ
요고 양념장에 콕 찍어서 상추 싸먹으면 맛남.
마지막 위꼴사로 아~ 하시구랴 케케케케케
진짜 맛나게 먹은 내 음식들임.
그러나 다이어트 중이므로
식욕자극사진으로만 만족 하고 있는 현실임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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