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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Story!/Real) 맛집 탐방기!

건대 겐로쿠우동 정말 오랫만에 먹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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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이 건대입구라서 그런지 옛날부터 겐로쿠우동집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오랫만에 진짜 오랫만에

 

약 2년? 만에 들어가봤다 -_-

 

 

 

내가 블로그를 키우는 사람이지만...

 

 

진짜 오늘은 찍기 좀 창피 했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쉬파파룰라 같은 커플..

 

 

 

총 4커플이 존재 하는데

 

여자들이 하나같이 다들 애교애교 열매 먹었는지

 

애교만 부ㅋ림ㅋ

 

 

 

그래서 소심하게 사진 5장 찍음 ㅋㅋ

 

 

 

 

 

 

처음에 자리 앉자마자 보이는 매뉴판은 주문하자마자

 

가져가버려서 사진 못찍음.

 

 

 

그래도 겉절이? 랑 무? 는 찍음.

 

 

그리고 컵과 젓가락임.

 

 

 

 

자, 이제 내가 주문을 한 음식을 살펴 볼까.

 

 

나는 니꾸 우동을 시킴.

 

 

 

양념된 소고기가 올라가 있기 때문에 내가 선택 함. ㅋㅋㅋ

 

 

 

 

 

 

 

아 !

 

겐로쿠우동에서 좋은 점은 보통, 두곱빼기, 세곱빼기를 선택

 

할 수 있음.

 

 

국물이 남아 있으면, 면을 계속 해서 무료로 리필도 가능 하고

 

세곱빼기는 3인분의 양인데도 7000원임.

 

 

보통도 7000원임.

 

 

 

양껏 먹을 수 있음 !

 

 

 

 

 

 

짠 ~

 

이게 건대 겐로쿠의 니꾸 우동 !

 

 

일본식 간장? 으로 맛을 낸 우동이예요.

 

 

생각보다 깔끔함.

 

 

 

 

 

 

단, 나같은 경우는 짠 음식을 옛날에 즐겨 먹었었는데

 

최근에는 최대한 밍밍하게 먹으려고 노력하는 중임.

 

 

그런데, 일본식 간장을 많이 넣었는지

 

상당히 짭쪼름 했음.

 

 

 

이렇기 때문에 담백하게 먹고싶은 분은 미리 간을

 

조절 하는 것이 좋을듯 함.

 

 

 

 

건대 겐로쿠 우동은 내가 한 2년 전에 먹어보고

 

오랫만에 먹어 봤는데

 

 

역시 맛있다 ㅋㅋㅋ

 

 

 

담에 또가야지 ~~~

 

 

 

 

그땐 애인과 함께 ㅠ_ㅠ...

 

 

 

 

 

 

 

 

 

 

 

 

 

※ 이 포스팅은 경제적인 대가 또는 제품을 받지 않은 포스팅 입니다.

 

 

※ 이 포스팅은 블로거가 직접 찾아가고,

 

먹어본 내 돈주고 내가 먹은 음식을 포스팅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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