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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Story!/Real) 일상 이야기!

자전거 휠 라이트 구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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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날이 너무 추워서 잘 타고있지는 않지만

 

저에게는 자이언트 scr2 2014 자전거가 있습니다.

 

 

자전거에 대한 욕심이 생기다 보니까

 

뭔가 꾸미고 싶은 욕심도 자연스럽게

 

생기게 되내요 ㅋㅋㅋ

 

 

 

그래서 자전거 휠 라이트를 구입 해 봤는데..

 

 

개당 15000원 인가를 주고 11번가에서 구입을 한

 

휠에 부착 하는 라이트.

 

 

 

 

 

 

 

나에게 온 소포 박스!

 

 

신상 보호를 위한 뒤집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배 주소 등을 가린다!

 

 

 

 

 

 

아마도 던져지거나, 깔려서 생긴듯한 모습.

 

택배회사 분들 힘든건 알지만, 택배 받는 사람의 입장으로써는

 

이런게 좀 슬프네요

 

 

 

 

 

 

휠 라이트가 안전하게 뽁뽁이에 감싸 안겨저 나오게 됩니다.

 

 

저는 앞바퀴 1개, 뒷바퀴 1개

 

총 2개를 부착할 예정입니다.

 

 

 

 

 

 

빨, 파랑색으로  앞 뒤 바퀴를 해보기 위해서 구임 했슴돠.

 

 

헤헤헤헤헤헤헤

 

기분이 조음

 

 

 

 

 

 

 

열고 닫는 것은 찍찍이가 있더라구요.

 

찍찍이는 그냥 뜯어 버리고

 

 

 

 

 

 

자전거 휠에 부착을 할 라이트를 한번 켜봣습니다.

 

 

저 중앙의 둥그런 부분을 꾹 누르면 되는 간단한 방법

 

기능이 총 2개입니다.

 

 

 

1. 계~ 속 불이 들어오는 모드

 

2. 깜빡깜빡 점멸 모드

 

 

 

 

 

 

 

건전지 교체는 이렇게 하더라구요.

 

그런데 내꺼 뚜껑이 안열림 ㅇ_ㅇ

 

 

 

 

 

 

자전거 휠 라이트 구입 후기 중 최종 결론.

 

 

 

1. 자전거 바퀴 휠에서 달그락 거림.

 

2. 심한 경우, 튕겨 나감.

 

3. 베터리 교체를 위해서 아무리 돌리고 뭐해도 안 빠짐

 

4. 결론은 난 1달만에 쓰레기통 버림.

 

 

 

 

 

-_-.....

 

 

 

다신 안사.

 

그냥 자전거 순정 상태 그대로 다닐꺼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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