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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Story!/Real) 일상 이야기!

화이트데이 초콜렛 회사 직원에게 나눠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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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여직원들에게 줄 발렌타인 초콜릿의 위엄.JPG

 

 

이번에 수입 과자점에서 처음으로 접해 보게 된 초콜렛.

 

처음에 딸기를 하나 먹어 봤는데..

 

 

상당히 맛이 좋았다.

 

 

 

 

 

 

 

화이트데이 초콜렛으로 선택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상당히 맛이 좋았는데,

 

국산의 초콜렛과 비교를 한다면...

 

 

국산은 그냥 설탕과자에 초코향만 넣은 듯한 느낌이 든다.

 

 

이 제품은 독일에서 만들어져서 온건데

 

초콜렛 안에 다양한 토핑이 들어가 있다.

 

 

 

 

 

 

 

 

 

12개를 전부다 찍을까 하다가 귀찮아서 3개정도만 찍었다.

 

 

 

블루베리 & 헤이즐넛

 

화이트 헤이즐넛

 

페퍼민트

 

딸기

 

화이트 크런키 (?)

 

크런키 (?)

 

다크 초콜릿 73%

 

브라우니 (?)

 

에스프레소

 

시리얼

 

밀크

 

캬라멜

 

아몬드

 

 

 

 

 

 

색깔별로 다양한 맛을 가지고 있으며,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먹어본 초콜릿 중에서 가장 맛있게 느껴졋다.

 

 

그중, 나를 가장 사로잡은게 바로 다크초콜릿.

 

 

난 단걸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예전에 다크초콜릿을 자주 먹었었는데

 

73%의 다크초콜릿이 내 입에 달달한 정도 등이 상당히 맞았다.

 

 

 

다크초콜렛을 회사 사람들과 나눠 먹었는데

 

아까웠었던 ㅋㅋㅋ

 

 

 

 

오늘 집가면서 더 살 예정이다.

 

이번에는 내가 이벤트를 해서 선물을 드릴 분들과 함께

 

개인적으로 친한 사람에게 주려고 하는거다 !

 

 

만나서 주고 싶지만,

 

그럴수 없으니 그냥 택배로 붙여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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