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캔들 향 추천 해볼까 함

 

요즘은 많은 사람들은 향초를 사용하고 있음.

 

그중에서 아마 인기가 좋은 것중 하나가 바로, 양키캔들 일겁니다.

 

 

나같은 경우는 양키캔들만 구입한게 아니라, 워머 까지 함께 구입을

해서 집에서 키고 있어요.

 

처음 양키캔들을 접하게 된 건 회사에서 양키캔들을 키고 있으니까

향긋한 향이 계속 났었기 때문에 내가 찾게 됨.

 

 

 

 

워머를 사용한 양키캔들은 할로겐 조명의 열기를 통해 초를 녹이게

되고, 녹게 된 초는 완전 물처럼 되어 있기 때문에 녹은 양초를

옮길때는 조심 해야 함.

 

 

 

눈....

 

 

 

 

 

뽕 !

 

 

 

 

단순히 스위치를 켜는 방법으로 할로겐 조명을 킬 수 있음.

 

 

양키캔들의 뚜껑을 열고, 워머 안에 넣게 되어서 초를 녹이게 되면

초 안에 있는 향기가 나오게 되죠.

 

양키캔들은 다양한 향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그 외에도 색다른 향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어요.

 

이 때문에 향 추천을 해드린다고 해도 호불호가 워낙 갈리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직접 양키캔들 매장을 방문 하셔서 향을 맡아 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죠!

 

 

 

 

 

 

나같은 경우는 베이비 파우더 향을 좋아해서 양키캔들 향 고를때

거의 첫번째가 바로 베이비파우더를 골라요.

 

그렇다면, 워머를 이용한 양키캔들의 장단점을 알아볼게요.

 

 

장점)

 

1) 불을 붙일 필요가 없다.

 

초에 직접 불을 붙이지 않기 때문에 불에 대해서 보다 안전하게

양키캔들을 녹일 수 있다는 게 좋아요.

 

 

 

 

 

 

2) 워머로 녹이는 양 조절 가능

 

제가 구입한 워머에는 할로겐 조명의 세기를 조절할 수 있어서

녹는 양을 조절할 수 있어요.

 

 

3) 인테리어 소품

 

워머는 램프 처럼 생겼기 때문에 인테리어 측면에서도 예쁘게

꾸밀 수 있게 되어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단점)

 

1) 화상 위험

 

양키캔들을 옮길때는 되도록이면 초가 다 굳은 상태에서 옮기는

것이 좋은 방법 이예요.

 

자칫 잘못 들어 움직일때는 손가락에 촛농이 튀게 되면서 화상을

입거나, 깜짝 놀라서 양키캔들을 떨어 뜨리면 촛농이 튀고

유리로 인해서 상처를 받을 수 있게 되요.

 

 

 

 

 

 

2) 불로 킬 경우, 그을음

 

양키캔들은 안에 심이 1개 또는 2개의 심이 있어서 양초를 녹이게

될 때 불을 붙일 수 있게 되죠.

 

하지만, 양초병의 입구에는 그을음이 묻게 되는 단점을 가지고

있어서 저같은 경우는 되도록 키지 않는 편입니다.

 

 

 

 

 

 

3) 워머의 경우, 향이 떨어짐

 

처음에는 향이 진하게 나타나지만, 워머가 녹이는 것은 양초를

녹이기만 하고, 양초 자체가 타서 날라가는게 아니기 때문에

나중에는 향이 거의 없어지게 됩니다.

 

이 때문에 나중에는 양초를 따로 따라내서 버려야 하죠 !

 

 

 

 

 

※ 이 포스팅은 제품 제공 또는 경제적인 대가를 받지 않은 포스팅 입니다.

 

 

※ 이 포스팅은 내가 내 돈주고 내가 구입하여,

내가 사용하고 있는 물건에 대한 포스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