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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 스토리/역사적 스토리

워크래프트 스토리] 드레노어 원정대의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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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의 영웅을 필두로 한 얼라이언스는 결국

 

드레노어에 도착하게 되었으며, 이들을 맞이 하는 곳은

 

훗날 지옥불반도라고 불리게 된다.

 

 

이유는 오크들이 흑마법의 사용으로 인해 황폐하기 그지없는

 

땅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모든 식량 지원은 어둠의 문을 통해

 

들어오는 식량을 지원 받는 방법 밖에 없었다.

 

 

 

 

 

 

얼라이언스는 이 땅에 전초기지로 명예의 요새를 건설하게 된다.

 

 

 

또한, 오크들이 아제로스로 넘어가지 모하게 어둠의 문에 병사를

 

배치 하여, 수비를 하게 된다.

 

 

 

이렇게 척박한 드레노어의 땅에서 원정대는 끊임없이 오크들이

 

나오고 있는 지옥불 성채를 공격하기 시작 하였으며,

 

지옥불 성채를 함락 시키면서 승리를 거두게 된다.

 

 

 

 

 

 

이때, 과거 드레나이들의 성지였던, 카라보르 사원은

 

검은사원이라고 불리게 되면서

 

이 안에서 넬쥴은 어둠의 문을 여는 주문을 완벽하게 만들기

 

위한 적합한 장소라고 생각을 하고 자리를 잡고 있었다.

 

 

 

 

 

 

카드가는 마법을 통해 유물의 위치를 확인 하였으며,

 

드레노어 원정대는 두 팀으로 나뉘게 되어 유물  회수 작업을 진행 한다.

 

 

북쪽으로는 투랄리온, 알레리아, 카드가 세명의 원정대가

 

남쪽으로는 쿠르드란과 다나스가 가기로 된다.

 

 

 

넬쥴은 남쪽으로 다가오는 원정대를 막기 위해 아킨둔을 향해

 

방어를 진행 하게 된다.

 

 

 

 

 

 

북쪽에 올라갔던 카드가와 투랄리온의 원정대는 다섯용의 위상인

 

데스윙을 만나게 된다.

 

 

카드가는 다양한 마법을 데스윙에게 날려 보았지만,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지만,

 

데스윙의 모습에서 전신에 걸치고 있는 금속 갑옷을 보고

 

갑옷을 뒤틀리는 마법을 사용하게 된다.

 

 

 

 

 

 

이때의 데스윙은 과거에 용의 유물을 사용한 후유증이 남아있어

 

갑옷이 없으면, 자신의 형체를 유지할 수 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갑옷이 뒤틀어지자 자신의 형체를 유지할 수 없기 땜누에

 

데스윙은 괴로워 하다가 도망치게 되었다.

 

 

이렇게 데스윙이 지키고 잇었던 굴단의 해골을 손에 넣게 된 투랄리온은

 

이후에 다나스를 지원하기 위해 다시 남쪽으로 오게 된다.

 

 

 

 

 

 

데스윙과 카드가, 투랄리온 등이 싸우고 있을 무렵

 

아킨둔의 방어선을 구축한 넬쥴의 부하들은 치열하게 전투를 하였으나,

 

결국 다나스에 의해 뚫리게 된다.

 

 

이후에 두개로 나뉘게 된 드레노어 원정대는 다시 하나로 합류 하여

 

넬쥴이 지키고 있는 검은사원으로 진격 하게 된다.

 

 

 

 

 

 

검은사원의 입구를 지키고 있는 테론 고어 핀드는 투랄리온과 결투를

 

벌이게 되며, 성기사와 죽음의 기사의 싸움은

 

결국 성기사 투랄리온의 승리가 되게 된다.

 

 

하지만, 테론 고어핀드는 영혼이 도망가면서 자신의 죽음은 죽음이 아니라고

 

말을 하며 사라지게 된다.

 

 

 

 

 

 

이때 넬쥴은 어둠의 문을 열게 된다.

 

하지만, 드레노어 원정대가 쳐들어오게 되어 무리하게 열게 된 반동으로 인해

 

드레노어가 서서히 붕괴하게 된다.

 

 

게다가 투랄리온의 군대는 이제 코앞까지 오게 되어 어둠의 문 안으로

 

뛰어들어 가게 된다.

 

 

 

 

 

하지만, 넬쥴은 큰실수를 범하게 된다.

 

바로, 어둠의 문 너무에는 뒤틀린 황천으로 연결되어 있었으며,

 

다름아닌 킬제덴의 코앞에 떨어지게 된다.

 

 

넬쥴은 킬제덴에 의해 붙잡히게 되어 영원한 고문을 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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