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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 스토리/역사적 스토리

워크래프트 스토리] 최초의 리치왕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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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정대의 희생으로 드레노어는 붕괴가 되고

 

아제로스는 안전하게 된다.

 

 

하지만, 이때 영원한 고통을 받는 존재가 있다.

 

 

바로, 킬제덴에게 붙잡히게 된 넬쥴이다.

 

넬쥴은 킬제덴에게 붙잡히게 되어 끝없는 영원한 고문을 받게 되면서

 

육신은 갈갈리 찢어지게 되면서 육신은 소멸하게 된다.

 

 

 

 

 

 

하지만, 킬제덴은 넬쥴의 영혼을 잡아 영혼까지 고문을

 

하기 시작했고, 킬제덴은 한가지 제안을 하게 된다.

 

 

 

킬제덴은 고문을 받는 넬쥴에게 자신을 따라오면 고문을 멈추는 것은

 

물론이고, 강력한 힘까지 주겠다고 유혹을 하게 된다.

 

 

영원한 고통을 끝내고 싶었던 넬쥴은 킬제덴의 제안을

 

받아 들이게 된다.

 

 

 

 

 

 

킬제덴은 갑옷을 만들어 넬쥴의

 

영혼을 담아 녹지 않는 얼음 안에 감금 시키게 된다.

 

 

 

그리고, 죽은자를 조종할 수 있는 힘을 주게 되면서

 

리치왕이라는 이름을 주게 된다.

 

 

킬제덴은 리치왕이 된 넬쥴의 얼음감옥을

 

아제로스 행성 으로 떨어 뜨렸으며,

 

리치왕은 노스랜드에 떨어지게 된다.

 

 

 

 

 

 

이후에 킬제덴은 자신의 부관 티콘드리우스를 붙여두어

 

리치왕을 계속해서 감시를 하게 된다.

 

 

 

넬쥴은 자신이 봉인되어 있기 때문에 정신을 단련하고,

 

예지력을 깨우쳐 불타는 군단의 몰락을 예견하게 된다.

 

 

 

 

 

이후에 불타는 군단보다 더 강한 군대를 갖기 위해

 

노스랜드에서 자신의 군대와 낙스라마스를 만드는 등

 

자신의 군대와 힘을 키우기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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