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워크래프트 스토리/역사적 스토리

워크래프트 스토리] 오그림 둠해머와 스랄의 첫 만남

반응형

 

스랄은 북쪽으로 여행을 떠나게 되고,

 

그곳에서 서리늑대 부족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이 무리에서 오그림 둠해머를 만나게 된다.

 

 

 

 

 

 

스랄은 자신이 서리늑대 부족 족장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엇으며,

 

주술사인 드렉타르의 밑에서 정령을 다루는 힘인 주술을 배우게 된다.

 

 

인간의 힘과 지혜, 서리늑대 부족의 주술을 통해 강력해진

 

스랄은 서리늑대부족의 족장으로 등극하게 된다.

 

 

 

하지만, 오그림 둠해머가 인간들과 싸우다가

 

포위 되어 치명상을 입게 된다.

 

 

 

 

 

 

 

오그림 둠해머는 결국 사망하게 되고,

 

이때 자신의 갑옷과 망치를 스랄에게 전해주게 된다.

 

 

 

스랄은 오크들을 모아 던홀드 오새를 함락 시키고, 그 안에 있는 노예 오크를

 

해방 시키기 위해 진격 하게 된다.

 

 

 

 

 

 

 

이때, 타레사와 재회를 하게 되며,

 

스랄은 자신이 던홀드 요새를 습격 할것이고, 자신의 동족을 풀어주겠다고

 

목적을 정확하게 밝힌다.

 

 

 

또한, 타레사에게 자신과 함께 있을 것을 권하지만,

 

타레사는 이번에도 부모님이 화를 면치 못할까봐

 

하는수 없이 던홀드 요새로 돌아가게 된다.

 

 

 

 

 

하지만, 스랄과 타레사가 만나는 것을 알고있는 인간이 있었다.

 

 

그는 바로, 블랙무어.

 

 

블랙무어는 그녀가 자신을 배신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그는 타레사를 이용하려고 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