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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 스토리/역사적 스토리

워크래프트 스토리] 데스윙의 등장과 드레노어 원정대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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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문은 다시 열리게 되었으며,

 

다나스는 자신의 기병대를 이끌고 어둠의 문을 향해 돌격을 하게 된다.

 

 

 

하지만, 테론 고어핀드가 이끄는 죽음의 기사들에게

 

다나스의 기병부대는 포위 되었고, 기병대는 다나스를 탈출 시키기 위해

 

희생을 하게 되며, 다나스는 가까스로 네더가스 요새로 돌아오게 된다.

 

 

 

 

 

 

순식간에 네더가스 요새는 오크들에게 포위를 당하게 되었으며,

 

테론과 휘하의 죽음의 기사들은 이때 유물을 찾으러 떠나게 된다.

 

 

 

이들의 첫번째 목표는 바로, 메디브의 책.

 

알터랙의 잔존세력이 가지고 있다고 소식을 듣게 된

 

테론은 메디브의 책을 찾으러 알터렉으로 향하게 된다.

 

 

 

 

 

 

북쪽으로 가던 중 테론은 검은바위산에 살아남아 있는 호드 잔존 세력을 발견하고

 

협력을 구하려고 하지만, 넬쥴을 믿을 수 없었던 검은바위 호드는

 

테론의 요구를 거부하게 된다.

 

 

 

이때, 테론 앞에 거대한 검은 용이 등장하게 된다.

 

 

바로, 고대의 전쟁에서 자신을 데스윙이라고 부르며 사라지게 된 검은용 넬타리온,

 

즉 데스윙 이다.

 

 

 

 

 

 

이때, 데스윙은 자신의 알을 드레노어로 옮겨달라는 부탁을 하였으며,

 

부탁을 들어주면, 테론을 도와주겠다고 협력하게 된다.

 

 

테론은 데스윙의 부탁을 받아 주었으며,

 

데스윙의 도움으로 인해 손 쉽게 유물을 탈취할 수 있었다.

 

 

 

 

 

 

계속 포위가 되고 있었던 네더가드 요새에서는

 

마침 투랄리온과 알레리아로 인해 호드를 몰아낼 수 있었으며,

 

죽음의 기사 한명을 생포해 호드가 다른 어둠의 문을 만들려고 하는 목적을

 

알게 된다.

 

 

 

이때, 와일드 해머 부족의 드워프 우두머리인 쿠르드란도 협력을 하기

 

위해 네더가드 요새로 찾아오게 된다.

 

 

 

 

 

이 상태로 두게 된다면, 수많은 생명이 죽게 될것이라고 생각을 하게 된

 

얼라이언스는 네더가드 요새에 모인 다섯 용사를 원정대로 삼고

 

어둠의 문을 넘어 드레노어로 가서 오크를 말살 시키기 위해

 

드레노어 원정대를 꾸미게 된다.

 

 

 

드레노어 원정대는 어둠의문 저너머의 드레노어로 떠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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