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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 스토리/역사적 스토리

워크래프트 스토리] 종전과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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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오크는 패배 하였고,

 

어둠의 문도 카드가에 의해 파괴가 되었다.

 

드디어, 대전쟁이 끝을 맺게 되었다.

 

 

 

 

 

 

얼라이언스의 지휘관으로써 승리를 이끌어 냈었던

 

안두인 로서는 비록 사망 했지만,

 

많은 사람들은 안두인 로서를 기억하게 된다.

 

 

이렇게 인간과 오크의 1차 대전쟁이 종전 하게 된다.

 

 

하지만, 다시 새로운 시작을 준비 하게 되기도 한다.

 

 

 

 

 

 

어둠의 문이 카드가에게서 파괴되기 직전에

 

가까스로 어둠의 문을 통해 드레노어로 귀환을 한 인물이 있다.

 

 

바로, 첫번째 죽음의 기사 테론 고어핀드 이다.

 

드레노어에 남아있었던 족장 넬쥴은 테론에게 아제로스로 떠난

 

오크 부대가 패배 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드레노어는 더 이상 살기 힘들 정도로 황폐해지고 있었다.

 

 

넬쥴과 테론은 오크 부족의 마지막 희망이 아제로스가

 

아닌 새로운 곳으로 통하는 어둠의 문을 하나 열어 부족을

 

이주시켜야 한다고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아예 새로운 어둠의 문을 만들기 위해서는 엄청난 힘이 필요하게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양한 아티팩트가 필요하게 된다.

 

 

 

 

 

 

그중, 그롬 헬스크림과 같은 부족장들이 넬쥴에게

 

협력을 하게 되며,

 

넬쥴은 어둠의 문이 파괴되어 아티팩트를 구하기가 힘들어지자

 

어쩔수 없이 아제로스로 가는 어둠의 문을 한번 더 열기로

 

결심을 하게 된다.

 

 

 

이때, 해골을 장식품으로 쓰는 해골이빨 부족이

 

아제로스에서 굴단이 죽은 후에 굴단의 해골을 드레노어로

 

가지고 왔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넬쥴은 굴단의 해골에 강력한 마력이 있음을 짐작 하고,

 

그롬을 보내 굴단의 해골을 가져오게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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