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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 스토리/역사적 스토리

워크래프트 스토리] 다시 열린 어둠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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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대전쟁이 끝난지 2년의 시간이 흐른다.

 

스톰윈드의 왕자 였었던 바리안 린은 왕으로 등극 하였으며,

 

바리안 린의 지휘로 스톰윈드는 점차 복구가 되었다.

 

 

 

 

 

 

어둠의 문을 파괴 했었던 카드가는

 

어둠의 문 앞에 네더가드 요새를 건설하여

 

언제든지 어둠의 문이 다시 열리지 않을지 감시를 하게 된다.

 

 

 

전쟁에서 붙잡히게 된 오크들은 모두 수용 되었으며,

 

그들의 총 지휘자인 오그림 둠해머는 로데론의 가장 깊숙한 지하인

 

언더시티라는 특수한 곳에 감금이 되게 된다.

 

 

 

 

 

하지만, 둠해머는 맨손으로 탈출을 하게 되었으며,

 

얼라이언스는 결국 둠해머를 놓치게 된다.

 

 

테레나스 국왕은 어떻게 해서든 둠해머를 잡으려고 하였으나,

 

결국 둠해머를 찾지 못하게 된다.

 

 

 

 

이때, 카드가는 어둠의 문에서 이상한 기운을 발견하게 된다.

 

 

새롭게 어둠의 문이 열리려고 하자 카드가는 이 소식을

 

모든 얼라이언스 동맹에게 알리게 된다.

 

 

 

이러한 소식에 가장 먼저 도착한 인물들을 알려준다면,

 

 

 

 

 

 

스트롬왕가의 인물인 다나스 트롤베인

 

 

 

 

 

 

과거 로서경의 부관이였던 투랄리온

 

 

 

 

 

 

투랄리온의 연인 사이인 하이엘프 순찰대장인

 

알레리아 윈드러너가 찾아오게 된다.

 

 

 

결국, 카드가가 느낀 대로, 어둠의 문이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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