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래프트스토리]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달라란에서도 스랄에게 찾아온 예언자가 나타나 달라란의 지배자인

 

안토니다스에게도 똑같은 권유를 하고 있었다.

 

 

 

안토니다스는 이 말조차 듣지 않았으며,

 

다른 곳으로 떠나게 된다.

 

 

 

 

이때, 안토니다스와 예언자의 말을 숨어서 듣고 있었던

 

소서러 한명이 있었으며,

 

바로 안토니다스의 제자인 제이나가 훔쳐 듣고 있었다.

 

 

 

 

이때, 안토니다스는 훔쳐 들은 제이나를 꾸짖기는 커녕

 

제이나의 호기심 강한 성격을 신뢰 한다고 말을 하며

 

예언자의 말은 무의미하다는 것을 다시 말하게 된다.

 

 

 

 

이제, 제이나와 안토니다스는 로데론 북부의 역병에

 

대한 이야기로 화제를 옮겼으며,

 

달라란은 조사를 위해 준비를 다 했고 제이나를 파견하게 된다.

 

 

 

제이나는 이렇게 로데론의 북부로 향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