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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 스토리/역사적 스토리

워크래프트 스토리] 로데론과 아서스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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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랄과 오크들이 메네실 항구에서 배를 탈취 하여

 

항해를 시작 하게 되는 것이

 

바로, 로데론의 왕국에 소식이 전해지게 된다.

 

 

이에 로데론에서는 긴급 회의를 열게 된다.

 

 

 

 

 

 

오크의 예상치 못한 움직임에 로데론의 문제도 시급했지만,

 

그보다 더 큰 사안이 있기 때문에 오크의 일은 묻히게 된다.

 

 

이때 저 심각한 일은 바로, 북부지방에서 갑작스럽게 퍼지고 있는

 

전염병, 역병에 대한 사항이다.

 

 

2차 대전쟁에서의 얼라이언스 연합의 중심 인물이였던

 

테레나스 국왕은 세월이 흘러 늙고 약해진 모습을 가지고 있다.

 

 

 

 

 

 

이때, 테레나스 국왕 앞에 갑작스럽게 검은 까마귀가 나타나더니

 

인간의 형상으로 바뀌게 된다.

 

 

바로, 스랄에게 예언을 해주었던 예언자 이다.

 

 

 

예언자는 테레나스 왕에게 상상도 하지 못할 위험이 찾아오게 된다고

 

말을 해주게 되며, 모든 인간을 이끌고 칼림도오러 향하라고

 

말을 해주게 된다.

 

 

 

 

 

 

하지만, 테레나스는 이 예언자가 미친소리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축객령을 내리게 되며,

 

예언자는 자신은 분명히 경고를 해 주었다고 하면서 국왕의 눈 앞에서

 

사라지게 된다.

 

 

 

일단, 오크들의 갑작스런 움직임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로데론 남부에 오크의 공격을 받은 스트란브래드 마을에 아서스 왕자를

 

파견하게 된다.

 

 

 

 

 

 

 

 

이때의 아서스 메네실은 로데론의 왕자이자, 인간 성기사 뿌뿌뽕 이였다.

 

 

 

 

 

아서스가 스트란브래드에 도착했을 때는 자신의 상관이자

 

스승인 우서 더 라이트브링어가 기다리고 있었다.

 

 

 

 

 

 

오크에게 공격을 하기전에 스트란브라드 마을을 지키기 위해

 

 

아서스와 우서는 두팀으로 나누어 오크들의 진지를 공격 하고

 

스트란브래드를 방어 하기로 한다.

 

 

 

 

 

아서스는 오크들의 공격에서 부터 마을을 성공적으로 방어하게 된다.

 

오크들의 진지를 공격하고 있는 우서는 고전을 하게 되면서

 

아서스는 곧바로 우서경을 도와주러 떠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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