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래프트스토리] 검은 호드와의 전투

 

 

 

아서스가 검은 호드를 마을에서 몰아내고

 

우서를 돕기 위해 찾아오게 된다.

 

 

 

 

오크진지에게 2명의 기사를 보내 교섭을 시도한 우서 였으나...

 

 

 

 

돌아오는 것은 기사 2명의 말만 돌아오게 된다.

 

 

 

이에 함께 분노하게 되는 우서와 아서스.

 

 

 

 

하지만 우서는 명예를 중요시 하는 기사이며,

 

자신의 감정에 따라 복수를 위해 감정만을 앞세우게 된다면

 

피의 갈증(블러그 러스트)에 빠진 오크와 다를바가 없다.

 

 

라고 생각을 하는 신념을 가지고있다.

 

 

 

 

아서스는 분노를 잠재우고 우서의 말을 듣기로 한다.

 

 

우서는 아서스에게 군 통설권을 넘겨주게 되면서

 

경험을 쌓으라고 하며 대화를 하는 도중에

 

검은 바위 부족의 블래이드 마스터가 나타나게 되면서

 

 

 

 

어처구니 없는 말을 듣게 된다.

 

 

 

 

 

검은 오크는 인간을 제물 삼아 악마 소환을 진행 하고 있었으며

 

아서스의 군 부대에 의해 악마 소환 의식을 저지 되고 만다.

 

 

 

 

이렇게 끝나는듯 하지만,

 

이 일은 시작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