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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 스토리/역사적 스토리

워크래프트 스토리] 아제로스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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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우주는 살게라스의 불타는 군단에 의해 파괴가 되고 있었으나,

 

창조에만 눈이 팔린 티탄들은 불타는 군단에 의한 파괴를 잊고

 

계속 창조 행동을 계속하게 된다.

 

 

 

 

 

 

그러던 중, 티탄은 아제로스 라는 행성에 도달하게 되며,

 

이 행성에 있는 사나운 정령들을 만나게 된다.

 

 

 

 

 

 

정령이 사나운 이유는 아제로스에 있는 고대신 이라고 하는

 

알수 없는 사악한 존재들에게 복종이 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티탄은 고대신과의 전쟁을 벌이게 되며,

 

결국 고대신은 패배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고대신은 패배 하였으며,

 

사나운 정령들은 모두 이계로 추방당하게 된다.

 

 

또한, 다섯 고대신을 아제로스 곳곳에 봉인을 시키게 된다.

 

 

 

 

 

 

이제 창조를 방해할 적이 사라지게 되니 !

 

티탄은 자신을 도와줄 존재를 만들게 되었으며,

 

가장 먼저 만든 존재는 땅 아래 깊은 굴을 파기 위해

 

마법의 돌로 토석인을 만들어 생명을 주었다.

 

 

 

 

 

 

또한,  바다를 고르게 하기 위해 바다 거인을 만들어

 

해양 바닥으로부터 땅을 들어올리게 했지.

 

 

 

 

 

 

훗날 행성에는 하나의 대륙이 완성이 되었으며,

 

티탄은 대륙의 정 가운데에 자신들의 일부 힘을 담은 호수를

 

만들게 되며, 이 호수를 영원의 샘이라 불렀어.

 

 

 

 

 

 

영원의 샘에서 나오는 에너지는

 

다른 생명을 점차 번식하게 만들며 풍요롭게 만들게 되지.

 

 

 

 

티탄은 마지막으로 이땅에 영원한 별, 빛의 땅이라는 이름을 가진

 

칼림도어 라는 이름을 지어주게 되지.

 

 

 

세계를 창조한 티탄은 질서가 찾아오자 이내 떠날 채비를 하는데

 

고대신이 혹시 봉인을 풀고 나올지 몰라 아제로스의 가장 뛰어난 종족인

 

용족에게 칼림도어를 보호하게끔 만들어.

 

 

 

이로써

 

 

다섯용이 탄생하게 되지.

 

 

 

 

 

시간을 관장하는 노즈도르무

 

 

대지와 지하세계를 지배하는 넬타리온 (훗날 데스윙!)

 

 

생명의 어머니 알렉스트라자

 

 

꿈과 자연을 다스리는 이세라

 

 

마법을 지배하는 말리고스

 

 

 

이렇게 다섯용의 위상이라고 불리는 용족 지도자들은

 

티탄이 없는 이세계를 지킬 임무를 가지게 되며,

 

이로써 티탄은 영원히 아제로스를 떠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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