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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 스토리/역사적 스토리

워크래프트 스토리] 얼라이언스 동맹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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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가 스톰윈드를 점령함에 따라

 

배를 타고 로데론으로 피신을 하게 된 로서는

 

로데론의 국왕 테레나스에게 스톰윈드의 함락과

 

처음 보는 괴물인 오크의 존재를 알리게 된다.

 

 

 

다른 왕국에게도 이 사실을 알리게 되고,

 

인간의 일곱 왕국 지도자들은 회의를 열게 된다.

 

 

 

 

 

 

이로써 일곱 왕국의 지도자들은 하나의 동맹을 만들어

 

힘을 하나로 합쳐야 한다고 생각을 하게 된다.

 

 

이로써 일곱 왕국과 쿠엘탈라스의 하이엘프, 드워프 까지

 

합류 해서 결성이 된 것이

 

바로, 얼라이언스 이다.

 

 

 

 

 

 

이때, 오크는 스톰윈드를 함락 하고, 북진을 하게 된다.

 

 

결국, 드워프들의 도시가 있는 아이언포지 앞까지 오크가

 

나타나게 되었으며, 아이언포지를 둘러 싸는 병력 약간을

 

제외 하고는 모든 오크는 또 북진을 하게 된다.

 

 

 

 

 

 

결국, 스트롬가드 까지 오크의 세력이 찾아오게 되었으며,

 

오크의 맹공으로 함락을 당하게 된다.

 

 

갑작스럽게 나타나게 된 오크는 엄청난 힘과 숫자로 인해

 

대륙의 절반 가량을 점령하게 된다.

 

 

 

 

 

 

이때, 오크는 로데론 까지 찾아오게 되었으며,

 

얼라이언스는 호드와 싸울 시간이 다가오게 되어 전쟁준비를 하게 된다.

 

 

얼라이언스의 연합군을 보고 오크는 모든 군함을 한곳으로 집중을 시키게 된다.

 

 

 

 

 

 

이때, 인간의 국가 중에서 배신이 일어나게 된다.

 

알터랙 왕국은 엄청난 오크 대군에 겁을 먹고 얼라이언스를 배신하고

 

오크에게 굴복하게 된다.

 

 

이렇게 알터렉의 배신으로 인해 얼라이언스의 군대 정보를 얻어

 

오크는 엘프 군대가 이동을 할때 미리 잠복을 하여 엘프 군대에게 타격을

 

주게 된다.

 

 

 

 

 

 

얼라이언스는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기 때문에

 

절박한 심정으로 싸움에 임하게 된다.

 

 

이때, 로서가 지휘를 하는 얼라이언스 군대가 오크를 처음으로 막아내게 된다.

 

 

이렇게 지상으로는 로서가 지휘하는 얼라이언스 군대가 오크를

 

막았다면, 해상에서도 오크의 군함을 막아낸 지휘관이 있다.

 

 

 

 

 

바로, 쿨티라스에서 온 해상 지원군과 델린 프라우드무어 제독이

 

모든 오크 군함을 침몰 시키게 되면서 승리를 거두게 된다.

 

 

 

이 두 전투에서의 승리로 인해

 

얼라이언스에게는 드디어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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