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친구들하고 오랫만에 만나기로 함.
딴데 가기 넘나 귀찮기도 하고, 미국산 이지만 소고기 싼데도
알고 있겠다 내 월세방에서 바베큐 파티를 하기로 함.
바베큐.. 할 소고기 3.25kg 을 사두었고
집 주변에서 바베큐 꼬챙이나 다른거 좀 보고 있었는데
마침 돼지 쪽갈비도 싸게 나온게 있어서 구입.
그리고 전에는 그냥 가스 버너에 구이판을 사용했으나,
이번에는 숯으로 해보기로 함.
바베큐 그릴 작은거랑 숯을 사옴.
숯 불 붙이기는 처음해봤는데....
더럽게 안붙음.
번개탄을 사용해야 하는건 알았으나 안에 작은 번개탄 있다고 그거
사용하면 된다는 안내 때문에 번개탄 안산 내 잘못..
덕분에
화력이 들죽날죽 한 숯불구이가 되게 됨.
등심 6~8mm 짜리인데 익는데 좀 오래 걸렸음.
그러다가 너무 익는게 늦어 짜쯩나서 불 한번 더 피우고,
그래도 죽어서 가스버너 가져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숯에 불 붙이는거는 계속 연습을 하거나,
어떻게 붙이는지 제대로 확인을 해봐야 겠음.
이건 내가 고기를 산 택배 박스 내부 모습.
이때 산건 미국산 소고기이고,
6~8mm 2개 9900X2
20mm 2개 9900X2
토시살 9700원
떡갈비 5개 1600x 5
이렇게 하고, 할인 받아서 56,667원인가? 결제함.
떡갈비 제외하고 500g 기준임.
굵디 굵은 내 엄지 손가락 두께 만한 20mm 등심의 위엄
양념이 너무 세서 내입엔 별로인 떡갈비.
그런데 실수로 구워먹을때 안꺼내서 냉동실에 있음.
조만간 점심 반찬으로 할 예정 ㅋㅋㅋㅋ
20mm!!!
내생에 이런 두께의 등심은 먹어본적이 없지.
(스테이크 전문점 가본적 x)
토시살도 진공 포장이 되어 옵니다.
땡떙 얼어있고, 자연 해동으로 녹이면 됩니다.
처음 숯에 불 붙였을때의 모습.
이 때만 해도 시간 조금 지나면 불이 더 잘 붙을줄 알았지...
나의 착오.
구워먹다가 화력 약해서 다시 숯에 불을 붙이는 모습.
숯 1봉지도 추가함.
친구 객객이들이 번개탄도 안사왔냐고
계속 뭐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객객이들
단체샷.
뭐 담에 또 놀러와
집들이 선물을 가져오고.
끝.
* 본 포스팅은 글쓴이가 제 값 주고 산 고기와 바베큐 도구를 통해서
내 집 앞마당에서 불 피워 고기 구워먹은 포스팅 입니다.
* 경제적 대가 그런건 없습니다.
(있다면, 연근이 집들이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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