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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 스토리/역사적 스토리

워크래프트 스토리] 아라소르 왕국의 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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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소르 왕국의 국왕인 소라딘이 죽게 되자

 

인간은 총 7개의 국가로 분열을 하게 된다.

 

 

 

 

 

아라소르의 중심국가인 스트롬

 

마법의 도시 달라란

 

훗날 늑인의 마을 길니아스

 

알방이라 불리는 알터랙

 

아직 미구현인 쿨티라스

 

 

 

각각의 도시는 각자의 성향을 띄게 된다.

 

하지만, 스트롬의 통일된 권한에 속해 있게 되어있으며,

 

서로 교류를 하며 지내게 된다.

 

 

 

 

< 마법의 도시 달라란 >

 

 

이중, 달라란은 티리스팔 의회의 감독 아래

 

세계 각지에서 찾아오거나, 배움의 장소가 되었으며

 

달라란의 마법사들은 키린토 라는 분파을 만들게 된다.

 

 

이들은 세계의 마법과 유물을 찾아 보관하는 일을 하게 된다.

 

 

 

 

< 길니아스 >

 

 

 

< 알터랙 >

 

 

 

 

길니아스와 알터렉의 경우, 스트롬의 지원국으로써

 

강력한 군대를 편성하여 자신들이 있는 지역에서

 

더 남쪽으로 탐험을 시작하게 된다.

 

 

 

계속 남쪽으로 향하게 되자,

 

드워프와 만나게 되고 서로에 대한 문화를 듣고, 경험 함으로써

 

서로에 대한 신뢰를 쌓게 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아라소르의 국가 체제는 변화가 찾아오게 되며,

 

스트롬의 다른 군주들은 스트롬의 권한에서 벗어나 북쪽에 새로운 왕국을

 

건설하고 싶어하게 된다.

 

 

 

이때, 아라시 혈통의 후계자들은 이를 반대 하게 되었지만

 

결국 북으로 향한 군주들은 스트롬에서 떨어져 나와 로데론

 

이라는 새로운 국가를 세우게 된다.

 

 

이 땅이 바로, 스톰윈드이다.

 

 

 

 

< 얼라이언스 대도시 스톰윈드 >

 

 

스트롬의 성 안에 남아있는 자손들 중 일부는 드워프의 땅 보다

 

더 남쪽으로 가보기로 하여 드워프의 도움을 받아 좀 더 남쪽으로

 

내려가게 된다.

 

 

북으로, 남으로 떠나간 인간들의 공간은 스트롬에 소수의 사람만 남게

 

하게 되었으며, 이들은 조상의 땅인 이 터전을 지키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며, 스트롬가드 라는 새로운 국가를 만들게 된다.

 

 

 

 

< 폐허에 가까운 스트롬가드 >

 

 

 

이로써 아로소르 왕국은 분할이 되어 총 일곱개의 개별 국가가 된다.

 

 

 

훗날 언데드 도시가 되는 로데론 (언더씨티)

 

훗날 알방이라 불리며 전쟁터가 되는 알터랙

 

훗날 하늘로 띄워 노스랜드 상공에 있는 달라란

 

훗날 늑인의 도시가 되는 길니아스

 

훗날 그냥 성벽만 남아있는(?) 스트롬가드

 

훗날 얼라이언스 연합의 대도시가 되는 스톰윈드

 

아직 개척이 안된 쿨티라스

 

 

 

총 일곱 국가가 탄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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