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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제품/아이폰6

아이폰 긴급재난문자 차단 확인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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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최근에 폭염으로 인해 거의 매일 긴급재난문자가

오는듯 보이네요.

 

 

예전이지만, 출근길에 이어폰을 끼고 지하철에서 출근 중인데

갑자기 긴급재난문자가 오게 되면서 이어폰으로 엄청나게 큰

소리로 삐~ 삐~ 거려서 지하철 의자에 앉아 펄쩍 뛴적이 있내요....

 

 

그렇다면, 이제 이 긴급재난문자 차단을 어떻게 할까요?

 

 

 

 

 

그전에 긴급재난문자 란 뭘까요?

 

 

긴급재난문자는 태풍, 홍수, 폭설, 지진 등 각종 재난이 발생을 하게

된다면 신속한 대피를 위해 국민안전처에서 이동통신사를 통해

긴급 메세지를 보내는 것을 말하게 되요.

 

지난 2013년 1월 1일 부터는 거의 모든 핸드폰에 긴급재난문자 방송

수신 기능이 의무적으로 탑재가 되어 있기도 하죠.

 

 

하지만 새벽에 삐익삐익 하고 울리게 되는 긴급재난문자는 달콤한

꿀잠을 방해하기도 하고, 회사에서 열대여섯개의 핸드폰이 동시에

알람을 울리면 굉장히 시끄럽기도 하죠.

 

 

이 때문에 아이폰 긴급재난문자 차단을 확인해 봅시다 !

 

 

 

 

아이폰 긴급재난문자 차단 해보자 !

 

 

 

아이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설정을 눌러줍니다.

 

 

 

 

설정 안에서 알림 메뉴로 가주세요.

 

 

 

 

알림 메뉴 안에서 제일 아래로 쭉 내려가게 된다면

 

 

"재난 문자 방송"

 

이라는 부분이 보이게 되고, 이 부분의 기능을 해지 하게 되면

긴급재난문자 송신을 받고, 끌수 있게 되죠.

 

 

 

 

 

그렇다면, 긴급재난문자를 꼭 차단해도 될까?

 

이러한 의문이 생기게 되는데 이는 장단점이 존재하고 있어요.

 

 

 

 

 

 

 

장점

 

갑자기 울리게 되는 엄청나게 시끄러운 재난문자 알림을

끌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예요.

 

 

 

단점.

 

긴급재난문자는 말 그대로 긴급을 요구하는 상황에서

발생하게 되는 문자 이기도 하죠.

 

내 주변 또는 집 주변에 재난에 가까운 사항이 나타나게

되었을 때 이에 대해 정보를 얻지 못하게 되어 문제가

발생할 수 있게 되죠.

 

 

 

아이폰 긴급재난문자 차단은 본인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을 하셔서 키고 끄는 것이 좋으실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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