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종간고속도로 수혜지 어디일까?

 

 

 

서울과 세종시를 연결을 하게 되는 서울세종간고속도로의 가시화로 인하여 수혜를 보게 되는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집중이 되고 있습니다.

 

구리를 시작으로 하여 하남, 성남, 광주, 용인, 천안 등을 거치게 되어 세종시로 이어주게 되는

세종고속도로는 다양한 수혜지를 만들어내게 됩니다.

 

 

 

 

서울 ~ 안성 구간은 한국도로공사가 설계 등 공사 절차를 진행하게 되면서 민자사업 절차를

병행하여 빠르면 2016년 말 착공, 2022년 개통이 될 계획이며, 안성과 세종구간은 2020년에

착공을 시작 하여 2025년에 개통이 될 계획 입니다.

 

먼저 개통이 되는 서울 ~ 안성 구간 완공 예정이 아직 7년이나 남아 있으나, 길에 따라 가격이

오르게 되는 부동산의 특성상 공사가 진행이 될 수록 인근 아파트의 가치는 상승을 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게 됩니다.

 

 

 

 

제 1 경부고속도로를 따라 수도권 핵심 주거 권역이 형성이 되어 있는 만큼, 새로운 교통의

대동맥인 서울세종간고속도로가 개통이 되게 되면서 인근에 있는 주거 가치도 크게 향상이 될

수 있게 됩니다.

 

이 때문에 서울세종고속도로의 수혜지로 송파 호반베르디움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2015년 강남권에서 마지막으로 공급이 되는 분양단지에다가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로 가격

경쟁력도 높습니다.

 

 

 

 

송파 오금동 101-5 일대 (오금 공공택지지구 3블록)에 위치하고 있는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는

지하 2층 ~ 지상 20층, 3개동, 220가구 이며, 전용 면적이 101㎡인 단일주택형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지하철 5호선과 개롱역을 걸어서 이동이 가능하며, 3호선과 5호선이 함께 있는 오금역과

201년 개통이 될 예정인 9호선 올림픽 공원역도 가까운 거리게 위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송파 호반베르디움 더 퍼스트는 정당계약이 마무리 되었으며,

현재는 선착순 분양을 진행 하고 있어 많은 투자자 분들에게 있어서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송파 호반베르디움

1566-9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