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2.4 시즌5 악사 악마사냥꾼

 

 

껄껄

 

 

 

디아블로3 하드코어는 너무 재미있는듯 하오.

 

 

시즌4가 종료가 되고 이제 곧 3일 !!!

 

3일 후면 !!!! 시즌5가 시작이 된다 !!!

 

 

 

 

 

 

이미 친구들하고 테스트서버에서 2~3일 플레이 했을 뿐인데도

대균 50단을 돌파하는 그런 미친 속도...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혼자서 90단 클리어 하는 무서운

괴물들이 넘쳐남....

 

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

 

 

 

하여튼간 이번 시즌5 악사의 경우에는 단검 악사가

다시 부활을 꿈꾸고 있음.

 

 

 

 

 

- 투검, 칼날 악사의 부활

 

이번에는 악사를 활쟁이로 안만들고 칼로만 쇽쇽쇽 하고

칼던지게 해둠.

 

어둠셋 6셋 효과가 투검을 날릴때 첫번째 대상자에게

4만%의 추가 피해를 줌.

 

 

 

무려 4만퍼임.

 

 

 

 

 

 

그리고, 이번에 복수가 상당히 좋아지게 되면서

복수가 기본세팅이 된 부정세트가 상당히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모습임.

 

 

증오 수급이 가능해지니 그만큼 투검을 계속해서

던질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아이템의 세팅과 함께 스킬트리를 다르게 하면

다양한 사냥이 가능할듯 보입니다.

 

 

 

 

 

 

특히, 그중에서 칼날부채를 통해 근접 데미지를 향상

시키게 된다면, 상당히 큰 데미지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

 

무한 투검을 던지면서 플레이 하는 사람도 존재 합니다.

 

 

 

 

- 무한 투검 세팅

 

 

카나이함)

 

잉걸불

새벽

황도궁반지

 

 

 

 

 

 

스킬)

 

도약

어둠의 힘

동료 - 박쥐

복수 - 분기충전

투검 - 화속성 화학화상

주기술

 

 

 

전설보석)

 

강한자의 파멸

갇힌자의 파멸

난해한 변화

 

 

 

 

 

이렇게 세팅을 하면 충분히 무한한 투검을 던질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투검악사의 경우에는 정예몹을 잡고 빠지는 것이

좋으며, 일반몹을 다 잡기에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이

특징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고단에서는 정예 저격용

투검악사를 데리고 다니는 경우도 존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