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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랄

워크래프트 스토리] 오그림 둠해머와 스랄의 첫 만남 스랄은 북쪽으로 여행을 떠나게 되고, 그곳에서 서리늑대 부족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이 무리에서 오그림 둠해머를 만나게 된다. 스랄은 자신이 서리늑대 부족 족장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엇으며, 주술사인 드렉타르의 밑에서 정령을 다루는 힘인 주술을 배우게 된다. 인간의 힘과 지혜, 서리늑대 부족의 주술을 통해 강력해진 스랄은 서리늑대부족의 족장으로 등극하게 된다. 하지만, 오그림 둠해머가 인간들과 싸우다가 포위 되어 치명상을 입게 된다. 오그림 둠해머는 결국 사망하게 되고, 이때 자신의 갑옷과 망치를 스랄에게 전해주게 된다. 스랄은 오크들을 모아 던홀드 오새를 함락 시키고, 그 안에 있는 노예 오크를 해방 시키기 위해 진격 하게 된다. 이때, 타레사와 재회를 하게 되며, 스랄은 자신이 던홀드 요새를 .. 더보기
워크래프트 스토리] 스랄의 탄생과 타레사 인간과 오크의 전쟁에서 서리늑대부족의 족장인 듀로탄이 사망하게 된다. 이때, 듀로탄의 아들은 황량한 땅에 버려지게 되고 그 아이는 지나가던 에델라스 블랙무어 라는 인간에게 주워지게 된다. 이 아기 오크는 훗날 호드의 대족장, 스랄이 된다. 블랙무어는 로데론의 장교로 전쟁 당시 유능한 지휘관으로 활약 하며 전열에서 수많은 오크를 죽인 인물 니다. 이때 세운 공으로 승진을 거듭 하게 되면서, 장군으로 임명이 되었으며 대전쟁 때 오크족 포로 수용소인 던홀드 요새의 수용소장이 된다. 평소에 도박을 좋아하는 성격이며, 이 오크 아이를 검투사로 키워 판돈을 많이 벌기 위해 키우게 된다. 그리고, 오크 아기의 이름을 스랄로 짓게 된다. 블랙무어의 하인의 자식이 였던 타레사 폭스턴이 있다. 블랙무어가 아기였던 스랄에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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