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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자

워크래프트 스토리] 수호자 에이그윈과 메디브의 탄생 일곱 왕국이 새롭게 세워지게 되고, 인간이 발전을 해나가고 있을때. 달라란에서는 악마들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고 수호자 에이그윈이 악마들을 무찌르고 있었다. 수호자 에이그윈은 꾸준히 악마들을 무찌르며 지내고 있었지만, 달라란의 티리스팔 의회를 통솔하고 있는 엘프와 장로들의 사고방식이 너무 경직되어 있으며, 전쟁을 끝낼 만한 선견지명이 없다고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던 중 에이그윈은 북쪽에서 아주 강력한 악마의 기운을 느끼고 그곳으로 향하게 된다. 에이그윈은 노스랜드에서 마력을 갈취 하고 있었던 악마들을 상대 했으며, 모든 악마를 처리 했을때 갑작스럽게 커다란 폭풍이 불어오게 된다. 그 속에서 나타난 것은 바로, 불타는 군단의 최고 사령관인 살게라스 였다. 살게라스는 에이그윈에게 이 세상은 불타는 군단 .. 더보기
워크래프트 스토리] 수호자의 탄생 하이엘프와의 연합으로 트롤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인간은 아라소르를 더욱 발전 시키기 위해 노력을 한다. 하지만, 왕국의 분열을 초래할 수 있어 영토 확장을 하지 않으며 왕국의 내부를 발전 시키게 된다. 하지만, 국왕 소라딘이 죽게 되며, 이 다음 세대의 인간들은 곧 바로 영토확장을 하기 시작한다. 수도 스트롬의 북쪽에 제 2의 도시인 달라란 (달나라)를 건설하게 되고, 달라란에서는 마법 연구를 활발히 하게 되면서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무분별한 마법을 사용하기 시작하게 된다. 이때, 한가지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지나친 마법 사용으로 인해 달라란에 다수의 하급악마(임프)가 차원을 뚫고 들어오게 된다. 그리 위협적인 위협은 아니지만, 임프들의 행동으로 인해 인간들은 상당한 혼란을 불러오게 된다. 인간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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